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LG그램 15인치 2018 사용 후기를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LG그램은 정말 많은 대한민국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노트북 기종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LG그램하면 생각나는 한가지는 바로 얇은 굵기에서 나오는 예쁜 디자인적 요소라고 많은 분들이 머리속에 떠올리실 것 같습니다. LG그램은 여러 부분의 장점이 있지만 그 중 사운드적인 부분이 참 매력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노트북에서 경험할 수 없는 아주 훌륭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LG그램 최적의 사운드여서 노래를 듣거나 할 때 아주 행복하게 음악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일상에서 업무를 마치고 집에서 영화나 드라마 노래를 듣거나 할 때 LG그램에서 울려퍼지는 사운드를 편안한 마음으로 듣는 재미가 쏠쏠한 편이라 행복한 요즈음이네요. 배터리 같은 경우도 노트북을 일상 업무에 사용을 하는 과정에서 2시간정도 사용했는데 20%가 채 소모되지 않아서 부득이 충전기를 연결하지 않고 노트북을 사용하더라도 하루 종일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배터리 소모율이 적은 편입니다. 저는 일상에서 외부에 있는 경우가 많아 이동시에 노트북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배터리가 모자랄 때는 뭔가 마음이 불안하고 조급해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램의 넉넉한 배터리가 업무를 하거나 할 때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일정을 만들 수 있어 뭔가 일상이 한결 업그레이드 된 부분이 있어 만족스럽고 좋습니다. LG그램은 아주 가볍습니다. 1KG정도 남짓의 무게이지만 사용할 때 정말 휴대를 간편하게 할 수 있어 이동이 잦은 분들이 사용하는데는 아주 안성맞춤인 것 같습니다. 저는 업무가 이동이 잦은 편이라 카페라던지, 사무실이 아닌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해서 미팅을 하거나 할 일이 많은 편인데 아주 휴대성이 좋은 LG그램이므로 사용할 때 가방도 생각보다 가벼워서 쾌적하게 그램을 감사하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LG그램과 함께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해외를 가거나 지방을 가더라도 LG그램과 함께라면 참 든든하면서도 가볍게 움직일 수 있어 정말 무게는 LG그램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키감도 저는 나름 괜찮은 것 같고, 키스킨을 장착시키니 타자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여서 조용한 곳에서 사용을 하더라도 큰 부담이 없는 요소가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하얀색의 깔끔한 디자인과 과하지 않은 로고도 제가 그램을 좋아하는데 큰 한 몫을 하였습니다. 어떤 제품이든지 요즈음 사용하는 기준은 그 제품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느낌인데 저는 그램이 제가 좋아하는 느낌이 참 많아 망설이지 않고 선택했고, 그램은 저를 실망시키지 않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용하는 분들에 따라 불편한 점도 여럿 있을 수 있지만 저는 아직까지는 만족스럽게 사용을 하고 있어 장점 위주로 사용하며 느낀점을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날씨가 더운 요즈음이라 시원한 아이스커피나 아이스 밀크티 등을 한잔하며 작업하고 업무 보는 일상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감사함을 느끼며 남은 하루 일상도 열심히 마무리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LG그램 15인치 2018 사용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