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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노트8의 차이점이 어떤 것이 있을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고자 합니다. 삼성의 대표 휴대폰인 갤럭시노트 라인의 기존 모델과 신모델은 어떤 차이가 있을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전면디자인의 경우 어떤 차이가 있을지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갤럭시노트9이 갤럭시노트8에 비해 조금 더 크기가 크고, 약간 각이 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변경이 되었는데요. 노트8은 6.3인치였는데, 노트9은 조금 크기를 키운 6.4인치입니다. 화소밀도의 경우는 약간 떨어진 정도인데요. 516 화소밀도로 전작 갤럭시노트8이 521 화소밀도였던 것에 비해 조금 떨어졌는데, 실제로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그 변화를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약간의 미세한 변화 정도로 인식일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 라인은 전작인 노트8에 이어 이번 출시된 제품인 노트9의 경우도 크기나 무게가 생각보다 꽤나 나가는 라인입니다. 삼성 갤럭시노트의 경우 S펜을 장착하기 때문에 조금 더 무게가 나가는 부분이 있는 것 같고, S펜을 활용해서 정말 노트처럼 휴대폰을 활용하시글 바라는 의도로 화면의 크기도 크게 만든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삼성 갤럭시노트 라인은 기존의 폰의 기능과 또 많은 분들이 한 때 정말 많이 사용했던 테블릿이 결합된 형태의 컨셉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큰 화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폰을 사용하실 때 일단 시원시원하게 쾌적한 느낌으로 사용하느 느낌을 받으실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9은 갤럭시노트8에 비해서도 미세하지만 조금 더 큰 화면이니 기존의 컨셉을 어찌보면 유지하ㅁ녀서 조금 더 확장한 형태인 것 같기도 하네요. 휴대폰 케이스를 사용하다가 갤럭시노트9으로 바꾸고 싶은 분들께는 아쉬운 소식일 수 있는데요. 측면 버튼이 노트9이 노트8에 비해서 조금 더 위쪽에 배치가 되어 있어서 휴대폰 케이스는 혼용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9은 배터리가 4,000mAh로 기존 갤럭시노트8의 3,300mAh에 비해서  700mAh가 더 보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충전하시는데 대한 부담을 확실히 확 줄인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배터리의 용량이 커졌지만 두께는 생각보다는 많이 커지지 않은 부분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갤럭시노트9의 경우는 카메라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어느정도 이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듀얼 조리개가 포함이 되서 사진 촬영할 때 저조도에서도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어 작품을 만드는 느낌으로 카메라의 기능을 활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또 인텔리전트 카메라가 반영된 부분도 이번 갤럭시노트9에 있어 주목할 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디지털카메라의 자동모드를 경험하신 것처럼 개별 장면에 최적화된 색감을 적용해서 촬영할 때 조금 더 자연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진을 찍을 때 렌즈가 얼룩 등이 묻어서 흐릿하거나 뿌옇게 나오는 경우, 혹은 피사체가 사람이 경우 눈을 감고 찍거나 할 경우 안내해주는 기능이 있어 조금 더 만족스러운 카메라 기능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갤럭시노트9은 4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그 중 블랙과 퍼플이 가장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재미있는게 개별 색상들이 빛을 어떤 각도에서 받느냐에 따라 색이 조금 다르게 보인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 노트8에서 9으로 갈아타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을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또 새로운 제품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을 가지신 분들은 갤럭시노트9으로 넘어가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보다 개선된 갤럭시노트9을 새롭게 구매하거나 하시는 분들께서 갤럭시노트8과 갤럭시노트9의 차이점에 대해 살펴보시면서 어떤 부분이 변화되었는지 이해하시는 포스팅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이 포스팅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알찬 하루 만들어 가시기를 응원드립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고 다음번에도 유익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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