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삼성 갤럭시노트9과 함께 갤럭시워치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로움 2018. 8. 22. 13:43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는 삼성에서 공개한 갤럭시워치 3종에 대한 내용을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8월 9일에 미국 뉴욕에서 삼성전자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18 행사를 진행을 했는데요. 이 때 새로운 스마트폰 제품인 갤럭시노트9과 함께 갤럭시워치 3종을 공개하였습니다. 삼성 갤럭시노트9의 경우는 S펜이 아주 다양한 기능을 통해 강조된 제품으로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갤럭시워치는 어떤 특징이 있을지 한번 살펴보고자 합니다. 기존에는 삼성의 스마트워치 명칭을 기어라는 이름으로 명명되어 있었는데요.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갤럭시워치라는 이름으로 명칭을 바꾸어 출시하는 것이 특이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삼성의 스마트폰 브랜드인 갤럭시 스마트폰이 제공하는 서비스 경험을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하네요. 갤럭시워치는 기존의 모델들에 비해 배터리를 대용량으로 탑재하였고, 스마트워치에 전용으로 탑재한 칩셋을 통해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인 사용시간을 대폭 늘린 점이 특징입니다. 46mm 기준으로 472mAh, 42mm 기준으로는 270mAh로 용량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사용하게 될 경우 46mm의 제품은 약 7일 내외 사용 가능하고, 42mm 제품은 약4일 내외 사용이 가능해서 그동안 스마트워치를 사용하셨던 분들이 아쉽게 느끼셨을 사용시간에 대한 부분을 대폭 보강하여 제품을 출시하였네요. 이렇게 한번 충전 후 일주일 가량을 그냥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면 매일 충전을 하느라 번거롭게 생각하던 부분의 사용자경험이 매우 만족스럽게 변화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LTE 지원 모델의 경우 문자와 통화가 스마트폰 없이 가능하고, 음악을 듣거나 지도를 확인하는 것까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건강 관리를 위해 스마트워치를 선택하는 분들이 많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이 있는데 굳이 스마트폰의 기능과 같은 디바이스를 선택하기보다는 차별화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사용하시는 분들이 스마트워치를 사용하실 것 같은데요. 약 39종의 운동기록을 트레킹 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스트레스관리가 가능하고, 수면관리도 기존보다는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되어 기능을 발휘한다고 하니, 출시 이후 사용하시는 분들의 경험을 잘 공유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또한 사용시 고려하게 되는 부분인 스크레치에 강한 편이라 손상에 대한 염려를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수영할 때도 갤럭시워치를 착용하고 수영 측정을 할 수 있도록 방수등급도 인정을 받았네요. 고도,기압, 속도계를 탑재하였고, 내장 스피커와 GPS도 탑재를 해서 스마트폰의 보조기능으로 손색이 없을 것 같다는 예상을 해 봅니다. 편리한 기능들을 또한 여러가지 사용을 할 수 있는데요. 삼성헬스, 삼성 플로우, 스마트싱스 등 갤럭시 스마트기기의 아주 편리한 기능들을 간편하게 갤럭시워치를 통해 사용이 가능한 부분이네요. 잘 활용하면 생활에 많은 편리함과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8월 24일경에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삼성의 갤럭시노트9의 펜과 함께 갤럭시워치가 얼마나 많은 분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될지 궁금한 부분이 있습니다. 평소 운동을 하거나 하며 스마트워치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은데요. 스마트폰, 노트북이 지금 많은 분들의 일상에 많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 앞으로는 이렇게 스마트워치 같은 새로운 형태의 디바이스가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이 미처 충족시켜 주지 못하는 부분의 중요한 역할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헬스케어 시장 같은 경우 건강이라는 이슈가 매우 중요한 이슈이기 때문에 갤럭시워치의 지금 기능에 탑재하여 많은 분들이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처럼 앞으로도 여러가지 측면에서 소비자들에게 많은 유익함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삼성이 출시를 발표한 갤럭시워치 3종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하루 즐겁게 보람되게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다음번에도 유익한 포스팅을 통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